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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화영 / / 박진우 / 외 /
401호와 501호 사이의 층간 소음이 시작됐다!작가 지망생이지만 사실 백수와 다름없는 '은수'(류화영)는 공모전 소재를 찾던 중자신을 괴롭히던 층간 소음에 의문을